누구보다 다정했던 너였는데
왜 이렇게 우리 헤어져
그렇게 날 아껴주던 단 한사람
따뜻했던 네 품이 그리워
아직은 내 맘이 너로 가득한데 어떻게 너를 잊겠니
내 맘도 모르는거니 알면서도 그런거니
난 바보같이 너만 너만
사랑도 모르던 내가 널 만나 행복했던 날
그 모든 순간이 다 그리울 뿐야
바보처럼 너하나만 바라본 나
이렇게도 아플 줄 몰랐어
내 맘이 아직도 너를 그리워 해
잠시도 잊지 못해 난
내 맘도 모르는거니 알면서도 그런거니
난 바보같이 너만 너만
사랑도 모르던 내가 널 만나 행복했던 날
그 모든 순간이 다 그리울 뿐야
이렇게 맘이 아프니 뭘해봐도
난 여전히 너만 찾고있어
내 맘도 모르는거니 알면서도 그런거니
난 바보같이 너만 너만
사랑도 모르던 내가 널 만나 행복했던 날
그 모든 순간이 다 그리울 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