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정훈재
여보게,여기 와서 잠깐 쉬었다 가게나
질러 가나 둘러 가나
종점은 똑 같은 자리
저 하늘에 달과 별이 높이 떠도
새벽이면 지듯이
부귀와 영화 애 써 손에 거머 쥔들
끝에 가면 또 빈손
그래서 인생이란
공수래공수거라 하지 않더냐
그래서 공수래공수거라 하지 않더냐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정훈재
정훈재 참꽂여인
현진우 빈손
문희옥 빈손
주병선 빈손
이찬이 빈손
Various Artists 빈손
현진우 빈손
현진우 빈손
정의송 빈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