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없는 하늘아래

송별이
갯벌 위에 노을이 빨갛게 익어가는 마을에
다정한 친구들과 선생님의 웃음 소리 들려와요
엄마 없는 하늘아래
홀로 걷는 어둠의 길
그래도 나는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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