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너무나 깊고 깊어서
그 사랑 어떻게 잊을까요
그토록 따스하던 그 눈길이
아직도 이렇게 남아 있는데
아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꿈에도 지울 수가 없는 내사랑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그리움
보고픈 맘 그리운 맘 애달픈 내 맘
천상에 천상에 띄워 보내요
아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꿈에도 지울 수가 없는 내사랑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그리움
보고픈 맘 그리운 맘 애달픈 내 맘
천상에 천상에 띄워 보내요
아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꿈에도 지울 수가 없는 내사랑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그리움
보고픈 맘 그리운 맘 애달픈 내 맘
천상에 천상에 띄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