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들아 너무 많이 미안하구나
세상살이에 젖어 살면서 함께 있어주지 못하고
잠든 너희들 보면서 오늘도 난 길을 나선다
두 어깨위에 짊어진 짐이 가벼워질 그 날을 위해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이 대견하고 고맙구나
어릴적 기억속에는 좋은 모습 남아 있을지
밝은 모습에 건강한 모습 금쪽같은 내 딸들아
지금부터 너희들과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사랑하는 내딸들아 너무 많이 미안하구나
세상살이에 젖어 살면서 함께 있어주지 못하고
잠든 너희들 보면서 오늘도 난 길을 나선다
두 어깨위에 짊어진 짐이 가벼워질 그 날을 위해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이 대견하고 고맙구나
어릴적 기억속에는 좋은 모습 남아 있을지
밝은 모습에 건강한 모습 금쪽같은 내 딸들아
지금부터 너희들과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지금부터 너희들과 행복하게 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