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

양준일⊙침묵님 청곡


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 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을 이해 할 수 없었어

나를 흔들어 깨워줘 빨리
그녀가 떠나는 꿈이었어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찰타고 떠났어
털어 놓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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