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타는강원님청 0여정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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