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 김희진
이렇게 함께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사람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가슴을 채우는 얼굴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것이 행복이어라
보고파 가슴 떨리는 사랑은
아닐지라도 우우
그렇게 많은 시간을
곁에 머물러 준 사람
서로를 의지하면서
이렇게 살아갑니다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것이 행복이어라
보고파 가슴 떨리는 사랑은
아닐지라도 우우
그렇게 많은 시간을
곁에 머물러 준 사람
서로를 의지하면서
이렇게 살아갑니다
이렇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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