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후회하는 이유
그대는 모르죠 알 수가 없겠죠
새하얀 귓가에 속삭이는
조금 간지러운 말해 주고 싶어
매일 밤 한숨을 쉬게 되는 이유
바보같이 서성이다 돌아온 거죠
오늘도 하지 못한 그 말
그대는 알고 있었나요
모르죠 그대는 까맣게 모르겠죠
그대 앞에서 까맣게 타는 내 맘
이런 맘을 그댄 모르죠
아무것도 모르죠
모르죠 그댄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댈 만나기 전 훨씬 오래전에
만난 것 같아요 알고있나요
늘 바라왔었던 사람이죠
매일 밤 한숨을 쉬게 되는 이유
바보같이 서성이다 돌아온 거죠
오늘도 하지 못한 그 말
그대는 알고 있었나요
모르죠 그대는 까맣게 모르겠죠
그대 앞에서 까맣게 타는 내 맘
이런 맘을 그댄 모르죠
아무것도 모르죠
모르죠 그댄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댈 만나기 전 훨씬 오래전에
만난 것 같아요 알고있나요
늘 바라왔었던 사람이죠
모르죠 그댄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댈 만나기 전 훨씬 오래전에
만난 것 같아요 알고있나요
늘 바라왔었던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