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할 수 없는 말, 항상 내 안에서 맴도는 그 말
이젠 할 수 없는 말, 행복하게 간직하고 싶은 말
기억처럼 시간이 갈수록 이렇게 설레임은 점점 낯설어가고
연기처럼 내 안에 흐려진 추억은 또 다른 상처로 남아있는데
That I love you , That I love you 이제는 마음으로 되내이는 말
너무 잊고 싶어서 이젠 자신 없는 서글픈 그 말, Just I love you
이젠 어색한 그 말, 더는 내 맘에서 볼 수 없는 말
다시 하고 싶은 말, 웃으면서 건내보고 싶은 말
기억처럼 시간이 갈수록 이렇게 설레임은 점점 낯설어가고
연기처럼 내 안에 흐려진 추억은 또다른 상처로 남아있는데
That I love you , That I love you 이제는 마음으로 되내이는 말
너무 잊고 싶어서 이젠 자신 없는 서글픈 그 말, Just I love you
난 지금도 이 모진 세상을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지만 그리워~ 그리워~
Say I love you , Say I love you 너무나 아련하게 그리운 그 말
다시 듣고 싶어도 이젠 자신 없는 서글픈 말, Just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