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T, from Korea
You know, Korea is the one and only divided nation in the world.
So I know what division really means.
Division brings us so much pain, sadness, frustration and death.
but, this is not only about my country but also about ours.
watch out
We're all in danger of being divided from God.
내 소개할게 난 젖은 걸레처럼
짜면 막 꾸정 물이 뚝뚝
난 마른 걸레처럼 털면
숨기지 못하고서 먼지가 나네
어쨌든 걸레 국적은 천국
이땅을 닦도록 나는 지어졌어
예수 믿고 달라진 건 없어
봐라 난 여전히 친구들과 wassup
모히칸 배기스타일 힙합 딴따라
난 빌딩은 없어 여전히 단칸방
But 내 곁엔 말야 불신자들이 많아
이건 이게 내게는 가장 커다란 자랑
난 봤고 알어 사탄의 젖을 빨어봤어
난 적진의 좌표를 똑바로 알어
외제차 no 명품도 no
이젠 그 많았던 아가씨도 no
갖은 건 끝발나는 목청
난 이것 하나로 주님을 높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천국이 누구의 것이냐?"
내게는 노후대책 같은 것도 없어
지금 죽어도 천국에 풀 딸린 집이 내 꺼
이리로 저리로 설치고 맘껏
마이크폰에 숨겨둔 복음을 발포
"여보세요"
내 폰은 DMB도 안돼 완전 고물폰
하지만 도쿄 서울 마닐라 자카르타와 만나고
이걸로 난 밤마다 천국과도 교신해
난 보내졌어 최고 전방에 holla
그 누가 나를 욕해도
내 사명은 확실해
골고다로 가겠어
내 십자가 지고서
그 누가 나를 욕해도
내 사명은 확실해
골고다로 가겠어
내 십자가 지고서
날 보내시는 분이 누군지 똑바로 봐라
내 껍데기 말고 내 속에 주님을 봐라
날 보내시는 분이 누군지 똑바로 봐라
내 껍데기 말고 내 속에 주님을 봐라
가면을 벗고 난 화장을 닦어
나를 까발릴 때 나타나는 father
나는 받어 피를 쏟는 작전
맨발로 뛰어서 난 적진에 왔어
내게 방어기술 같은 것은 없어
십자가 지고 어흥 난 놈을 겁 줘
있잖아 순교는 약간 겁이 나요
I wanna 휴거 나 하늘나라 가요
폭염에 조스바 녹듯이 녹아내려
작대기 하나 남은 이게 진짜 나여
I know 그래도 나는 까진 건 티가 나요
그래서 복음 들고 세상에 나타나요
I'm a dog
복음 전할 때는 앞뒤안봐 난
세빠뜨처럼 물은 건 안놔 난
2012에
난 더 많은 영혼 물기를 원해
밟히면 더 강해지는 나는 잡초
난 추위 속에서 사는 고드름 같어
달콤한 사탕까까 같은거 말고
형은 말야 고통을 즐겨 잡숴
살면 삶이 되고 걸으면 길이 되
Don't stop. I can do it 난 계속 들이대
적들의 펀치로 나는 피를 터트려
승자는 누굴까? 내 피는 복음을 퍼트려
그 누가 나를 욕해도
내 사명은 확실해
골고다로 가겠어
내 십자가 지고서
그 누가 나를 욕해도
내 사명은 확실해
골고다로 가겠어
내 십자가 지고서
대표 소인배 대인배로 컴백
난 나로 뱃팅해 부셔져라 I'm bang
나는 내 속에서 나를 매일매일 패
내 피는 주님의 사랑을 땅에 적는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