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지금이 거리를 난 혼자 걷고 있어 거울속에 비췬내 모습은 어른이 된걸
그렇게 많은 시간 흘러 갔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길위에 널그리며 난 혼자 걸어 왔던거야 내사랑 내 모든것
언젠가 내가 울때 다정하게 날 감싸주던 따스했던 너의 그 모습 이제는 더이상은 없는거야
언제나 밝은 너의 그모습이 그렇게 내겐 큰 힘이였었는데 누구도 너를 내게 대신할수 없어 돌아와줘~
함께 거닐던 그거리위에서 영원히 사랑한다 말했었잖아 어떡해, 너는 내게 이럴수는 없어 이러면 안돼
함께 지낸 시간들이 어떻게 기뿐만이 될수 있니 그땐 알아 아마 그땐 누군갈 사랑하게 될때 누군갈 사랑하게 될때
그렇게 많은 시간 흘러 갔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길위에 널그리며 난 혼자 걸어 왔던거야 내사랑 내 모든것
언제나 밝은 너의 그모습이 그렇게 내겐 큰 힘이였었는데 누구도 너를 내게 대신할수 없어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