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개숙이고서
긴긴 밤을 떨며 울다가 해가뜨면 방긋웃는 해바라기꽃
오늘 도 너는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대마음 믿을수 없어
정을 줄 수 없더라
나비 벌도 꽃을 찿아 넘나들다가 돌아설땐 냉정하더라
아 아 사랑사랑 해도해도 끝이 없더라 (후렴 반복)
그게 바로 시랑이더라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개숙이고서
긴긴 밤을 떨며 울다가 해가뜨면 방긋웃는 해바라기꽃
오늘 도 너는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대마음 믿을수 없어
정을 줄 수 없더라
나비 벌도 꽃을 찿아 넘나들다가 돌아설땐 냉정하더라
아 아 사랑사랑 해도해도 끝이 없더라 (후렴 반복)
그게 바로 시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