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라리 주변인이던 존재감 없던 그 쪽이 더 좋아
거침없는 눈빛 표정 건방진 감정 표현 차라리 더 좋아
저 많은 사람들과 날 속여온 진실은 없던 감쪽같던 show!(쑈!)
그마져 감춰진다면 의심할 사이 없다면 날 가두려 한다면 떠나야겠지
조용한 아침의 나라 keep quiet by yourself (스스로 조용해야해.)
고요함 만이 존재해 I've done enough (난 충분히 했어)
수 많은 밤을 덤덤히 보냈지 하고자 했었었던 말들을 삼킨체
자신조차 모르는 사이 당연해져버린 날 통제 해 버린 we're under control (우린 통제 아래 있어)
조용한 아침의 나라 keep quiet by yourself (스스로 조용해야해.)
고요함 만이 존재해 I can not breath in and out (난 숨쉴수 없어)
나 자신조차 모르는 사이 당연해져버린 날 통제 해 버린 self control (스스로의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