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つめあう 時間の波が
미츠메아우 지카은노 나미가
마주 본 시간의 물결이
手の間から こぼれてく
테노 아이다카라 코보레테쿠
손 틈새로 새어 나와요.
声を出さないで そのまま
코에오 다사나이데 소노마마
소리를 내지 말고 조용히, 그대로
流れに身をまかせ
나가레니 미오 마카세
흐름에 몸을 맡겨요.
そのぬくもりが ここにあるから
소노 누쿠모리가 코코니 아루카라
그 따스함이 여기 있으니
またやれると 言いきかせて
마타 야레루토 이이키카세테
다시 할 수 있을 거라 말해줘요.
いつものように 君のしぐさが
이츠모노 요─니 키미노 시구사가
언제나처럼 그대의 손짓이
心に風を吹かす
코코로니 카제오 후카스
내 마음에 바람이 불게 해요.
コトバにできない この気持ちの奥深く
코토바니 데키나이 코노 키모치노 오쿠 후카쿠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감정의 깊이.
コトバにできない この想い
코토바니 데키나이 코노 오모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마음,
君のところへ 届けたい 今すぐに
키미노 토코로에 토도케타이 이마 스구니
그대 있는 곳으로 보내고파요, 지금 바로.
きまぐれな 季節の香り
키마구레나 키세츠노 카오리
변덕스러운 계절의 향기
目を閉じれば よみがえる
메오 토지레바 요미가에루
눈을 감으면 다시 떠올라요.
花をゆらしてる 春風
하나오 유라시테루 하루카제
꽃을 흔드는 봄바람이
君の髪もなでて
키미노 카미모 나데테
그대 머리카락도 어루만지고 가요.
ときめきだけが 愛じゃないけど
토키메키다케가 아이쟈나이케도
두근거리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지만
おさえきれない 僕の想い
오사에키레나이 보쿠노 오모이
더는 억누를 겨를 없는 나의 마음,
いくら気持ちを 書きつらねても
이쿠라 키모치오 카키츠라네테모
아무리 이 감정을 쓰고 또 써 봐도
とても満たされないよ
토테모 미타사레나이요
도저히 만족할 수 없어요.
コトバにできない この気持ちの奥深く
코토바니 데키나이 코노 키모치노 오쿠 후카쿠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감정의 깊이.
コトバにできない この想い
코토바니 데키나이 코노 오모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마음,
君のところへ 届けたい
키미노 토코로에 토도케타이
그대 있는 곳으로 보내고파요.
コトバにできない この気持ちの奥深く
코토바니 데키나이 코노 키모치노 오쿠 후카쿠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감정의 깊이.
コトバにできない この想い
코토바니 데키나이 코노 오모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마음,
君のところへ 届けたい 今すぐに
키미노 토코로에 토도케타이 이마 스구니
그대 있는 곳으로 보내고파요, 지금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