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컨즈(KEARNS)
앨범 : 하룻밤 새 (Single)
작사 : 컨즈(KEARNS)
작곡 : 컨즈(KEARNS)

멀리 있어도 많이 그리워도 처음 사랑한 맘 변하지 않는데..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거였다고..
항상 곁에 있는 다른 연인보다 더 편안해지는 따뜻한 니 사랑
부는 바람처럼 보이진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 너무 고마워.
우리 지금처럼만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 지금처럼만 느낄 수 있다면..
너무 보고 싶어 너무 듣고 싶어 네게 전활 걸어 시작되는 하루..
너도 기다린 듯 밝은 목소리에 마치 옆에 있단 착각조차 들어
너를 만지고픈 바보 같은 맘에 나 달려갈까 몇 번 고민도 해.
우리 지금처럼 만나지 못해도 그리워하는 맘 잊지 않기로 해.
멀리 있어도 많이 그리워도 처음 사랑한 맘 변하지 않는데..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거였다고..
항상 곁에 있는 다른 연인보다 더 편안해지는 따뜻한 니 사랑
부는 바람처럼 보이진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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