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 속에 숨겨져 있는 나만의 원칙
너무나 미친 것 같지
난 너보다 너무나 몰라 그러지 말아
또 가라 마라 하며 내게
또 다가 오는 건 뭔가
내가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없다는 말인가
짓궂은 인생이 내 앞을 막아
모퉁이 돌아서면 어떻게 될지도 몰라
네가 또 뭘 알까 뭔지 알까 내기 할까
얼마나 용감한 행동을
하게도 될지 떨게 될지
너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겠지
나 지금껏 해왔던 것 나만의 일이 아닌
널 위한 땀이 배인 나
remember that
My life was turned down
cause you hit me
성공해야 만이 그들이
나를 주시 그렇듯이
하지만 성공 그 자체란 건
몇몇 인간들이 만들어낸
집단의 카테고리 안에 묶어 두는 것
어차피 선과 악의 기준 조차
없어져 버린 시점에서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내게 또 말했던 꿈 속
너 그렸던 미래의 모습 속에 멀어져가
왜 못 본 척했나
기다림에 슬퍼하고 말고
할 시간도 없이
다 무너지고 말았다
이렇다 말할 수도 없이
삶의 낙을 찾고자 하지만
네가 더 필요하다 하지
그렇게 필요한 생각만 하지
말라는 모습까지
또 그래 그렇게 가라 가라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라
내가 우리가 네가 또
바닥의 눈처럼 지켜 보리라
결국 너도 그 속에 그렇게 빠져갈 테니
자신이 지니고 있는 것
그 거짓에 묻혀 갇혀
넌 너만을 바라 보고
남의 가치 끝까지 찾지 못한 채
스스로 만든 병과 비교하지
그의 힘을 먹고 사는 너
그 거지 근성에서 이제 눈을 떠라
가진 게 없는 건 죄인 게 아닌 건데
그리도 갖지 못한 자의 죄를
바라며 삶을 사나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
Justice for what
Sick of Feeling
Damning on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