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변해버린것 같은
달라진 그대 모습
바라볼 뿐 한마디 말못하고
서러운 눈물만 가득
*아~~나는 당신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님?
어떡해야 하나요?
가슴저리며 지내온 수많은 날
운명이라 여기며 왔는데-
이제와 남이될 순 없습니다
헤어질 순 없어요
*아~~나는 당신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님?
어떡해야 하나요?
가슴저리며 지내온 수많은 날
운명이라 여기며 왔는데-
이제와 남이될 순 없습니다
헤어질 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