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도 차가운 눈물이 흘러
거칠어진 내맘속엔 원망의 속삼임도 들려 뒤틀려버린
우리 사이는 바다저편 던져진 유리병속의 메아리
제아무리 견딩수있다고 하지만 그리움의 파도는
내심장을 때리고 제일로 사랑했던 널 잡지못했던
나를 용서할수가 없어 이제는 낯선 너의 이름을
마음껏 부를수가 없음을 느낄때마다 난 절벽에 매달린것
같아 죽도록 사랑해 본기억 이것이 마지막 내사랑그대 널 보고싶어
그래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날수 있다면 오늘은 행복할것만같아 하지만 눈물이 흘러 가슴아픈 사람을 너무 그리운 너를 꿈속에서 이렇게 찾아 헤맸어 자꾸 눈물이 나서 한마디도 못했어 너 하나뿐야 I miss you 죽을만큼 너를사랑해
너와함께갔던 편의점 컵라면 하나면 충분히 행복했던 너와 나 우리 부끄러워 하지마 너의 하얀 어때가 하늘에서 내래온 선녀라고 말하지 같이 있고싶었어 사실은 널 붙잡아야 했는데 너무 늦었네 너무 가까운 곳에있는 우리 하지만 만날수 없게된 우리둘이
그래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날수 있다면 오늘은 행복할것만 같아 하지만 눈물이 흘러 가슴아픈 사람을 너무 그리운 너를 꿈속에서 이렇게 찾아 헤맸어 자꾸 눈물이 나서 한마디도 못했어 너 하나뿐야 I miss you 죽을만큼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