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언제나 나는
추억 속으로 가
그리운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아 언제나 너는
내 곁에 있다~고
언제부터 인가 난
그렇게 믿어 왔어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며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 찾아
홀로 너와 손잡고 널 안고서
홀로 너에게 항상 애기하지
불투명한 나에 길로 너와
갈순 없었기에 널 보낼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해줘
그럴수밖에 없었어
아 멈추지 않는
눈물에 지쳐~서
오늘도 잠들어 널
만나려고 하네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며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 찾아
홀로 너와 손잡고 널 안고서
홀로 너에게 항상 얘기하지
불투명한 나에 길로 너와
갈순 없었기에 널 보낼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해줘
그럴수밖에 없었어
없었어~
세월 흘러가도 멈추지 않는
눈물과 감당할 수없는 그리움
어쩔수 없는 아픔과 두려움
이제 익숙해져 버린 나의 모습
어디로 가는지 말해 달라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대답없는 너
어디로 가는지 말해 달라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너의 대답없는 미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