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들에 마른 풀같이 (172장)

김요한
앨범 : 한국 가곡과 찬송가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최승태 빈 들에 마른 풀같이 - 172장  
안성진 빈 들에 마른 풀같이  
김은혜 빈 들에 마른 풀같이  
국립합창단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빈 들에 마른 풀같이 (Sop.노성혜, Bar.노형건) - 172장  
CTS 183장 -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이규도 빈들에 마른 풀같이 - 172장  
노형건,노성혜 172장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빈 들에 마른 풀 같이(172장)  
민희라 빈들에 마른 풀 같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