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그랬었지 나는 시계도 볼 줄 모르는
어린 꼬마 아이였지
시간은 흘러 어느새 난 이미
슬픈 얼굴의 어른이 되었지
chorus
아 - 떠오르네
순수했던 어린 나의 지난 추억이
verse
그랬었지 나는 시계도 볼 줄 모르는
작은 꼬마 아이였지
시간은 흘러 어느새 난 이미
슬픈 얼굴의 어른이 되었지
chorus
아 - 떠오르네
순수했던 어린 나의 지난 추억이
현실의 가려진 시간에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지
bridge
그 어릴적 좋아하던 시계 속
뻐꾸기가 아직까지도 울고있네
그 까맣게 잊고있던 커다란 시계가 지금도
chorus
울고있네 - 떠오르네
순수했던 어린 나의 지난 추억이
현실의 가려진 시간에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지
verse
그랬었지 나는 시계도 볼 줄 모르는
어린 꼬마 아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