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렇게 나의 품안에 가득 안겨 있는데
너의 숨결은 너의 입술은 이미 나의 안에 있는데
날 이렇게 길 잃어 헤매는 어린아이처럼
불안한걸까 초조한걸까 우리 이렇게 함께 있는데
알고 있어 그 무엇도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너의 사랑은 영원할 수는 없다는 걸 알아 워~어
기도했어 우리 사랑 조금만 더 지켜달라고
나 바래왔어 너도 나만큼 날 사랑하기를 워~어
너를 알고 니가 나의 마지막 이길 바랬어
너야 한다고 너일꺼라고 난 오랜동안 믿어왔는데
넌 말하지 이시간만을 생각하고 싶다고
우리 서로를 구속하지는 말자고 너는 내게 말을하지
알고 있어 그 무엇도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너의 사랑은 영원할 수는 없다는 걸 알아 워~어
기도했어 우리 사랑 조금만 더 지켜달라고
난 바래왔어 너도 나만큼 날 사랑하기를 워~어
나나나나나나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