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때 제 길로 떠났으니
귀하신 보혈 흘리신 주 늘 찾아
헤매시며 돌아 오라 부르시네~
주의 음성 멀리한 영혼 어둠에 묻히고
나는 보았네 세상에 지쳐 있을 그때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나의 주님께서
어둠에서 나를 건져 내신 주님 안에 내가 살겠네......
주의 음성 멀리한 영혼 어둠에 묻히고
나는 보았네 세상에 지쳐 있을 그때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나의 주님께서
어둠에서 나를 건져 내신 주님 안에 내가 살겠네~
주님 안에 내가 살겠네~ 주님 안에 내가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