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향기 (Plus)

강수지
그대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두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수 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슬퍼 하지마 답답한 대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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