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사랑 (Mary Kopkim 의 Those Were The Days의 도입부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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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당하기 힘든 고통스런 날들
혼자서 모든 걸 포기하겠어
살아갈 날 아직 내겐 너무 많은데 다행이야 늦지않아서...
1.애절한 눈빛이 날 흔들리게 해 밤새워 결심했던 생각을...
아직 사랑하는 마음 남아 있기에 쉽게 헤어지잔 말은 못했어
지친 오늘이 가면 힘든 내일 오겠지 수없이 생각 바꿔봤지만
시간이 내 자신을 강해질 수 있도록 이미 만들고 있으니...
*지친 나날들이 내겐 아무렇지 않아 새로운 결심이 생겼으니까
아품을 겪고 나면 편하겠지만 쉽게 생각한 건 아닌데.....

2.헤어진다는  것이 두려운 게 아니야
나혼자 남게 된다는 것도
이토록 내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건 남은 미련때문일까?
**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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