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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뱃사공
김정구
1 어제는 이 나그네 실어 건너고
오늘은 설은 소식 전하여 오네
두만강 건너는 늙은 뱃사공
힘없이 푸른물에 노를 젓는다
2 떠나는 나그네가 서러서 울 때
잘되어 돌아오라 달래어 주며
일년 이년 오년 십년 사십의 여년
두만강 푸른물에 노를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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