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난

김상민


가끔은 그렇게 내가 말한것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말 한마디처럼
지금도 그렇게 내가 말했던 건
그게 다일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좀 처럼 나의 똑 같은 걸음 걸이
하지만 왜냐고 묻지 않는 건 왜일까
이제 난 그런 것 쯤은 알아
혼자인 건 슬프지 않아
이제 난 그런 것 쯤은 알아
나만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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