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야 하나 봐 - 전영록
전주
이제 자야하나 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 봐
이제 자야하나 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하나 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 봐
이제 자야하나 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어 이제는 자야하니까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이제 자야하나 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 봐
이제 자야하나 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어 이제는 자야하니까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다가와~ 다가와~
누군가~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