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울리지 않는 저 낡은 피아노
힘겹게 비틀 거리는 흔들 의자엔
너를 보던 나는 사라져 날 기억 하겠니
한때 너를 사랑 했던 나잖아
you're everything 노랠 잃은 새처럼
( you're my everything to me)
내 이름도 네겐 없는 것 처럼 Can'you see
시간 조차 따를 수 없는 먼곳 그곳에서 보낸
이미 늦어진 편지
I wanner be with u forever
레몬 향기에 취해 눈뜨는 아침과
먼지 쌓인 카펫 위에 너와나
날고 싶어 끝내고 싶어 길었던 여행을
니가 있는 그 곳으로 가겠어
you're everything 노랠 잃은 새처럼
(You mean everything to me )
내 이름도 네겐 없는 것 처럼 Can'you see
시간조차 따를수 없는 먼곳 그곳에서 보낸
이미 늦어진 편지
a letter from abell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