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that
i like that
촉촉한 비들 사이로
다 잠든 도시에
떠나 혼자 서 있네
싸늘하게 식은 가로등
아듀라고 인사하네
내일이면 없는 것처럼 내게
또 희미한 저 창가에 날 부른는 그 그림자
나는 바라보네 오~
항상 난 그녀를 더 알고 싶어서
이렇게 훔쳐보네
그 입술은 어떤 느낌일까
새벽은 나에겐 하얀 빛의 블루(하얀 빛을 불러 로도 들리곤 하네요 -_-;;)
새벽은 또 나에겐 그녈 갖는 시간
선명하게 하얀 그녀 얼굴처럼
달빛은 날 다시 또 잠들수 없게 해
ha listen
나 취해 머릴 가누며
다 식은 커피를 떠나 혼자 마시네
문을 열고 내게로 들어와
아무 말도 하지 않네
부드러운 너의 숨소리 내게
또 희미한 그 향기로 또 내가본
그 입술로 내게 키스하네
저길 더 깊숙히 날 파고든 그녀
내 안의 그녀 느낌 내 상상의 끝은 어딜까
새벽은 나에겐 하얀 빛의 블루(하얀 빛을 불러 로도 들리곤 하네요 -_-;;)
새벽은 또 나에겐 그녈 갖는 시간
선명하게 하얀 그녀 얼굴처럼
달빛은 날 다시 또 잠들수 없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