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같은 아픔 하나

정삼
앨범 : 내 사랑 유리
정녕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했네
후렴: 울고 또 웃었던 지난~일들 한송이 눈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피웠을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돌같은 아픔 하나여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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