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안.놀.아. (박정화)
널 내것이라 생각했어 많은 밤을 너와 지새워도
너의 순결을 지켜왔어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내가슴은 터질것만 같아
너의 눈빛도 나와 같아
내가 원한걸 다 주어도 마음만은 주질 않아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는 내 것이 아닌걸
뭐하자는 거야 도대체 넌 이랬다가 저랬다가
내 모습을 더 이상 초라하게 만들지는마
이제는 모두 내 뜻대로 사랑만 없어
너 같은건 너무 지쳐버렸어
언제나 니 뜻대로 하면 웃어주던 내가 아냐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랑 안.놀.아.
내가 원한걸 다 주어도 마음만은 주질 않아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는 내 것이 아닌걸
뭐하자는 거야 도대체 넌 이랬다가 저랬다가
내 모습을 더 이상 초라하게 만들지는마
이제는 모두 내 뜻대로 사랑만 없어
너 같은건 너무 지쳐버렸어
언제나 니 뜻대로 하면 웃어주던 내가 아냐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랑 안.놀.아.
이제는 모두 내 뜻대로 사랑만 없어
너 같은건 너무 지쳐버렸어
언제나 니 뜻대로 하면 웃어주던 내가 아냐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랑 안.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