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일기
작사:리아 / 작곡:하관웅 / 편곡:ISLAND
사라져 가는 수많은 추억이 너무 아쉬워 돌아보지만 예 지나쳐간
그곳은 이미 희미한 모습 소용없는 아쉬움 때문은 교복과 이젠 빛바랜
사진은 추억일 뿐이야
㎖론 너무 그립겠지만 철없던 사춘기 가슴이 저리던 사랑도 이제는 빛바랜
꿈들 나는 변한 거야
*떠나고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라 생각했지만 흐르는 시간 이제는 예전의
내가 아니야
잔소리 미웠던 우리 부모님 꿈을 같이한 나의 친구들 예 철없어도
순수했어도 꾸미지 않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흐르는 시간에 "는 성숙해졌지만 오래된 내모습관
너무 다른 지금 내모습 설레던 마음도 이제는 한때의 꿈이지 감동이란
말을 이젠 잃어버린 거야
*야야야- 기억만으로 살 수 없는 현실이 두려워 변해만 가는 설 바보야 넌 바보야
바보야
넌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