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Mama


앨범 : 비(飛)
작사 : 김명기(활밴드)
작곡 : 김명기(활밴드)


1.이른아침 새벽부터 쿵쿵대는 소리
매일 있는 일이지만 적응이 안돼
라라라~ 랄랄라라~ 라라라~ 랄랄라라~
매일 매일 왜 그리도 할 일이 많은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손오공 같아
가끔은 남들처럼 날씬한 Mama 였으면
현대적 기품 있는 고상한 Mama 였으면 해~
2.시장 갈 때 손을 잡고 걸어갈 때엔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적응이 안돼
아름드리 허리둘레 잡히지도 않아
고목 위의 매미조차 비교가 안돼
가끔은 남들처럼 날씬한 Mama 였으면
현대적 기품 있는 고상한 Mama 였으면 해~
(bridge)
부드러운 미소 따듯한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Mama 의 미소
i love yuo big mama love you 나만의 Mama
i love yuo big mama love you 나만의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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