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Can) 앨범 : Can With Piano
작사 : 노크(Knock)
작곡 : 유해준
인연은 그날밤 널떠나보내고 하염없이 흐느끼는 동안 그후로 너없는 하루가 얼마나 힘든지 내가슴에 빈자리가 너무 컸나봐 상처뿐인
가슴아픈사랑이라고 끝내 너를 놓지 말아야 했어 그래야 했어
어딜가도 너의 흔적뿐인데 어떻게 살라고 이대로 영영 만날수 없을까봐 바보 같은 내가 더욱 미워져.....
상처뿐인 가슴아픈 사랑이라고 끝내 너를 놓지 말아야 했어 그래야했어 어딜가도 너의 흔적뿐인데 어떻게 살라고 이대로 영영 만날수 없을까봐 바보 같은 내가 더욱 미워져...
우워우워~~~
어딜가도 너의 흔적뿐인데 어떻게 살라고 이대로 영영 만날수 없을까봐 바보같은 내가 더욱 미워져..너무 미치도록 사랑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