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석- 누구보다 나 사랑했던 너를 보내야 했지
네가 택한 사랑이기에 후회는 없어
상혁- 혼자 남은 나의 슬픔이 부담스럽지 않게
어디선가 행복할 널 위해 웃어야 했어
태형- 믿을수 없어 내겐 눈물 같은 너를 데려간
그가 널 버렸단 얘기를 듣게 됐어
종혁- 이제난 너를 되찾겠어 너에게 지금 달려갈꺼야
내 손을 잡아 내 사랑 잡아 다신 널 보내지 않
아
태형- 영원히 너를 지키겠어 다시는 너를 울리지 않아
이 세상 모두 끝날 때까지 이제는 나의 곁에서
함께해.... 예~!
연석- 너 없이도 난 지켜왔어 내 사랑은 변한게 없어
다시 너를 되찾고 싶어 내 사랑 기다려
호석- 걱정하지마 작은 미안함도 갖지 말아줘
너를 지키는건 어차피 내 몫인걸
태형- 영원히 너를 지키겠어 다시는 너를 울리지 않아
이 세상 모두 끈날때까지 이제는 나의 사랑 곁
에서
종혁- 첨부터 나의 사랑 앞에 선택은 너 하나였어
그대로 내게 돌아오면 돼 오예~
단체- 이제난 너를 되찾겟어 너에게 지금 달려갈꺼야
내 손을 잡아 내 사랑 잡아 다신 널 보내
지 않아
태형- 영원히 너를 지키겠어 다시는 너를 울리지 않아
이 세상 모두 끝날 때까지 이제는 나의 사랑 곁
에서 함께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