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같은 일상의 반복
눈을 뜨면 늘 그런 하루
흘러가는대로 두면 되지
*수도 없이 내뱉는 말들
의미 없이 오가는 대화
공허한 웃음을 짓곤하지
하루하루 무력한 내 시간들 늘어만
가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날 지치게해
작은 틀 속 같은 공간을 벗어나고 싶어
다시 태어나는 맘으로 뭔가 시작해
**변한 모습을 보여 줄거야 조금씩 나를 찾아서
스스로 만든 거짓들을 모두 벗어내
누구나 새로운 나를 꿈꾸지 모두 다 얘기 뿐인걸
하지만 나는 다를거야 지금 부터야
*Repeat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