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봐도 보이지 않고
막혀버린 삶의 현실들
가슴속에 시린 눈물과
두려움에 지쳐버린 내 삶
아픔 속에 서 있는 내게
안타까워 손 내미시네
눈을 드니 주님 계시네
나를 안고 그의 길로
날 인도하시네
지금 이 자리에서
주를 바라보며
지금 이 자리에서
주가 영광 받으시도록
주께 순복하리라
주께 나아가리라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내리라
아픔 속에 서 있는 내게
안타까워 손 내미시네
눈을 드니 주님 계시네
나를 안고 주의 길로
날 인도하시네
지금 이 자리에서
주를 바라보며
지금 이 자리에서
주가 영광 받으시도록
주께 순복하리라
주께 나아가리라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내리라
지금 이 자리에서
주를 바라보며
지금 이 자리에서
주가 영광 받으시도록
주께 순복하리라
주께 나아가리라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내리라
지금 이 자리에서
주를 바라보며
지금 이 자리에서
주가 영광 받으시도록
주께 순복하리라
주께 나아가리라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내리라
지금 이 자리에서
주를 바라보며
지금 이 자리에서
주가 영광 받으시도록
주께 순복하리라
주께 나아가리라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내리라
주께 순복하리라
주께 나아가리라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