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앙증까비)허공

지독한 감기를 앓듯
너 없는 하루가 아파
니가 가져간 내 마음은
언제쯤 돌려줄거니
미칠 듯 사랑했다가
미쳐서 이별을 했나봐
사랑은 잃은 후에 시작되나봐
눈물이 가르쳐줘서
보고 싶어서 미치겠다
숨 쉬는 모든 순간
못나게 굴던 내가 싫다
니가 떠나고 뒤늦은 후회만
멀리서라도 보고 싶다
내 생에 최고였던 널
사랑했었고 사랑한다
오직 너만을
미칠 듯 사랑했다가
미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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