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기가 차가워
꽉 찔러 넣은 두 손 꺼내기가 두려워
슬슬 차가 필요할 것 같아
난 그게 아우디였으면 좋겠어
빨간색 진한 빨간색
흔한 회색 하얀색 말고 빨간색
전조등이 밝은 멋진 상상 속
내 꿈의 차는 작은방 벽의 사진에
머물러 있어 머물러 있어
난 그걸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해
차를 마시며 난 앉아 있어
조바심은 나지 않아
Cuz I know
that I’m gifted the cars the clothes
내가 만약에 원한다면
난 그릴 수 있어 그 모든걸
난 그릴 수 있어 그 모든걸
그 소년의 장래 희망은 스케치북 위에
그녀의 젊음은 영원해 왼쪽 옆구리에
그들의 자유는 골목 담벼락 모퉁이에
난 나의 청사진을 여기에다가 그릴게
종이와 펜으로는
표현 안 돼 나의 swag
“파스텔 톤으로 부탁해요 형”
Samuel said
그래서 준비했지 graffiti
자유롭게 날으는 새 같은
나의 작품을 구매해 부자들의 Taste
내 첫 Audi 는 분명히 검정색
이게 진부하다는
아이들은 진짜로 멍청해
왜냐면 사무엘 머리는
새파랗고 I like it
그리고 내가 셀 지폐의 색은 아마 Pink
Gifted the cars the clothes
내가 만약에 원한다면
난 그릴 수 있어 그 모든걸
난 그릴 수 있어 그 모든걸
더는 하기 싫은 짓 안 해도 돼
누굴 대하건 난 똑같아 이젠
내가 그린 이상적인 내 미랜
있는 대로의 날 살아가는 것
Let me live how I want
In the future I'm owning what I want
이젠 똑바로 날 볼 수 가 있어
이젠 허튼 짓 안 하고 살아도 돼
Cuz I know that I’m gifted the
cars the clothes
내가 만약에 원한다면
난 그릴 수 있어 그 모든걸
난 그릴 수 있어 그 모든걸
Feels like I can make it happen
Cuz I know that I am gifted
Feels like I can make it happen
Cuz I know that I am gifted
Feels like I can make it happen
Cuz I know that I am gifted
Feels like I can make it happen
Cuz I know that I am gif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