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에게 하지 못했던 말
내일이 온다면 할 수 있을까
난 또 기다리고 널 더 믿지 못해
우린 덜 사랑해서 이렇게 멀어 졌나 봐
혹시 너도 그리울 까봐
괜히 늦게 전활 걸어 난
I THINK I GOING TO BE SICK
수면이 답일까 꿈에서 널 만나길
언제든지 보고 싶을 땐 항상 와주던 네가
그리워 또 난 밤새 너를 그리네
이렇게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내 눈물이 하염없이 내려와
조금씩 점점 멀어지는 우리 사이 거린 이젠 더 좁혀지지 않아
꾹 참고 너를 보내줄게 GOOD BYE
오늘이 다가도 하지 못한 그 말
너에게 닿을까 너무 불안한 걸
설레야 하는 건 아니지만 네 맘이 서운해 난
그런 감정조차 네게 부담일까 걱정돼
손을 잡고 싶어도 다가가지 못해서 많이 아픈 내 맘 아니
너를 끌어안고 얘기하고픈 맘 넌 몰라 Still i love you
이렇게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내 눈물이 하염없이 내려와
조금씩 점점 멀어지는 우리 사이 거린 이젠 더 좁혀지지 않아
꾹 참고 너를 보내줄게 GOOD BYE
잊어볼게 더 이상 미련 없도록 난 널
지워낼게 우리가 바래왔던 시간도
이젠 끝나버린걸 설레었던 그날들
아직 다 잊을 수는 없어 그래도 내 맘은 너
이렇게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내 눈물이 하염없이 내려와
조금씩 점점 멀어지는 우리 사이 거린 이젠 더 좁혀지지 않아
꾹 참고 너를 보내줄게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