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서성이네요
내리는 비도 날 외면 하네요..
모르는건 아녜요
근데 어쩔 수 없죠
아직 어린가봐요
내맘을 나도 모르죠.
그랬어요 난 기다리고 있어요
오빠 때문에 늘 혼자인건 나였죠
오늘 하루 또 긴
하루 별을 보내면
좀 더 다가가겠죠?
오빠에게 나를 보내요~
모른척 지나치겠죠
아니 그대가 날 보길 바랬죠
안되는건 알아요
근데 어쩔 수 없죠
아직 어린가봐요
내맘을 나도 모르죠.
그랬어요 난 기다리고 있어요
오빠 때문에 늘 혼자인건 나였죠
오늘 하루 또 긴 하루 별을 보내면
좀 더 다가가겠죠?
오빤 이런 내맘 아나요?
워우우 워허~
나하~ 아아아아~
그랬어요 난 기다리고 있어요
오빠 때문에 늘 혼자인건 나였죠
오늘 하루 또 긴 하루 별을 보내면
좀 더 다가가겠죠?
오빠에게 나를 보내요~
오빠에게 나를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