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차송가)

앙앙누나
등록자 : 아무개..
어두운밤에 깜깜한밤에
종이울리고..닭이울어도
내눈에는 오직밤이엇어
우리가 처음 만난그때는
차가운새벽이엇어어
당싄눈속에 여명잇으니..
나는 느낄수잇엇어
오주여 당신깨 감사하리라
실로암내게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꿈속에서
깨이지안게 하소소..
우리가 처음만난그때는
차가운새벽이엇어어
당신눈속에 여명이잇음을..
나는느낄수잇엇어
오주여 당신깨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영원한 이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소..
오주여 당신깨 감사하리라
실로암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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