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원

[방송용] 윤애자
당신이 앞에 있네요
나만을 사랑한 당신
오늘도 똑같은 미소로
다른건 하나도 없는데
안돼 이래선 안돼
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해
그래 이미 예감했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갈 순 없어
날 조금만 더 사랑해줘
그대 떠나간 후에도 추억을 먹고살게
제발 조금만 이별을 늦춰
흘러 내린 눈물이 사이어 질때까지

안돼 이래선 안돼
왜 이제와 날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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