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말을 해야겠니? 다시 나를 찾아와, 울거라 그랬지.
남잔 내가 잘알아, 걘 아니었어. 자꾸 이러면 난 어떡하니......
넌 항상 좋은 친구라고 하지. 힘이 들고 슬플 때 내게 기대오는...
하지만 내게 너는 사랑인데. 내 맘 숨길수가 없어.
널 만날 때마다 난 설레는데, 딴곳만을 보는 너잖아.
너무 오랫동안 너를, 난 바라보며... 지쳐 가는걸 정말 모르겠니?
나의 눈빛만으로 알 수 없는거니 간절히 담긴 내 맘을 봐줘.
너를 사랑하는 맘, 받아주길 바래. 이제부터 난, 너의 남자가 되고 싶어.
넌 항상 좋은 친구라고 하지. 힘이 들고 슬플 때 내게 기대오는...
하지만 내게 너는 사랑인데. 내 맘 숨길수가 없어.
널 만날 때마다 난 설레는데, 딴곳만을 보는 너잖아.
너무 오랫동안 너를, 난 바라보며... 지쳐 가는걸 정말 모르겠니?
나의 눈빛만으로 알 수 없는거니 간절히 담긴 내 맘을 봐줘.
너를 사랑하는 맘, 받아주길 바래. 이제부터 난, 너를 지킬거야.
너를 사랑하는게 나의 운명이야 언제나 내겐 너 뿐인거야.
이런 고백에 나도, 조금 떨리지만 이젠 너에게 기쁜 사랑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