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렇게 너의 뒤에 서있어
너 아직은 너무 멀리 있지만
언젠가 나를 위해 웃어줄
너를 꿈꾸며 너를 기다려
내 하늘엔 이미 내것이 아냐
널 맞아할 준비속에 머물러
언젠가 니가 돌아올때에
나의 모습을 쉽게 찾을수 있게
"내마음 새상 모든걸 다 주어도
너 아니면 바꿀수 없어
내마음 나도 어쩔수가 없는거
이젠 너무 너무 늦어 버렸어
그무었도 난 원하지 않아
너 그대로 그모습 그대로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 머물러 주면돼"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 머물러 주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