痛いくらいの不安を一人で抱え
이타이쿠라이노후안오히토리데카카에
(아픔을느낄정도의불안을혼자서끌어안고)
眠れぬ夜に打ち拉がれる
네무레누요루니우치히시가레루
(잠못드는밤에기세가꺽이고말지)
こんな時代じゃ退屈な夢も
콘나지다이쟈타이쿠츠나유메모
(이런시대로는지루하기만한꿈도)
僕らは見ることさえ許されないだろう
보쿠라와미루코토사에유루사레나이다로오
(꾸는것조차우리들에겐허락되지않겠지)
砂漠のように辛辣な この街の片隅
사바쿠노요오니신라츠나 코노마치노카타스미
(마치사막처럼신랄한 이거리의한구석에서)
息を潜め肩抱き寄せ キスをしたね
이키오히소메카타다키요세 키스오시타네
(숨을죽이고어깨를끌어안아 키스를했지)
ビロードの闇に溶け出す 剥き出しになった愛情
비로-도노야미니토케다스 무키다시니낫타아이죠오
(비로드의어둠속에녹아드는 모든걸드러내버린애정)
僕は君の手を握り 幸せの光が
보쿠와키미노테오니기리 시아와세노히카리가
(나는너의손을잡고 행복의빛이)
射す場所へと目指す 刹那を抱きながら
사스바쇼에토메자스 세츠나오다키나가라
(비치는곳으로향한다 이순간을감싸안으며)
甘苦いの夢見て眠っていても
아마니가이노유메미테네뭇테이테모
(달콤쌉싸름한꿈을꾸며잠들어있어도)
空ろな日々に愛は色褪せてしまう
우츠로나히비니아이와이로아세테시마우
(공허한날들에사랑은빛바래져버리지)
琥珀の月が照らし出す 君というオアシス
코하쿠노츠키가테라시다스 키미토유우오아시스
(호박빛의달이내리비추는 너라는이름의오아시스)
疲れ切った僕潤す 腕の中で
츠카메히이타보쿠우루오스 우데노나카데
(완전히지쳐버린나를적시는 그팔안에서)
ビロードの闇をかすめる 微かに光った純情
비로-도노야미오카스메루 카스카니히캇타쥰죠오
(비로드의어둠을스치듯지나가는 희미하게빛나던순정)
僕は君の手を握り 希望と言う名の風を
보쿠와키미노테오니기리 키보오토유우나노카제오
(나는너의손을잡고 희망이라는이름의바람을)
纏い歩き出した 彷徨者のように
마토이아루키다시타 사마요이비토노요오니
(몸에걸친채걷기시작했지 마치길잃은방랑자처럼)
ビロードの闇に浮かんだ 愛する気持ちは本能
비로-도노야미니우칸다 아이스루키모치와혼노오
(비로드의어둠에떠오른 사랑하는마음은나의본능)
この身を尽くし守るよ 君だけをこのまま
코노미오츠쿠시마모루요 키미다케오코노마마
(이몸을다해지켜내겠어 너만을지금이대로)
ビロードの闇に溶け出す 剥き出しになった愛情
비로-도노야미니토케다스 무키다시니낫타아이죠오
(비로드의어둠속에녹아드는 모든걸드러내버린애정)
僕は君の手を握り 幸せの光が
보쿠와키미노테오니기리 시아와세노히카리가
(나는너의손을잡고 행복의빛이)
射す場所へと目指す 刹那を抱きながら
사스바쇼에토메자스 세츠나오다키나가라
(비치는곳으로향한다 이순간을감싸안으며)
번역ID : HIROKO (히로코)
2005-05-23
출처 : http://blog.naver.com/iamhi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