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By : Tackey & Tsubasa (KA-MEN)
Movie MASK 2 Ending O.S.T
花になれ 空になれ 夢になれ 心変化して
(하나니나레 소라니나레 유메니나레 코코로헨게시테)
<꽃이 되어라 하늘이 되어라 꿈이 되어라 마음을 변화시켜>
鳥になれ 海になれ 夢になれ 自在変化して
(토리니나레 우미니나레 유메니나레 지자이헨게시테)
<새가 되어라 바다가 되어라 꿈이 되어라 자재(스스로)변화시켜>
水無月の頼りなき 陽射し飽きたらず
(미나즈키노 타요리나키 히자시아키다라즈)
<6월의 의지해가며 태양에 질리듯이>
雲間を見上てる 向日葵は
(쿠모마오미아게테루 히마와리와)
<구름사이를 올려다보는 해바라기는>
不意に吹く 南風 魂で受けて
(후이미니후쿠 미나미카제 타마시이데우케테)
<갑자기 부는 남쪽의 바람 영혼으로 받아서>
眠っていた性を 呼び覚ます
(네뭇테이타사카오 요비사마스)
<잠들어있던 성을 불러일으켜>
ふらふら 揺れてる花弁は
(후라후라 유레테루카벤와)
<흔들흔들 흔들리는 꽃잎은>
はらはら 脱ぎ捨ててしまえ
(하라하라 누기스테테시마에)
<조마조마 벗어던져버려>
僕らは夢一途に 変化する
(보쿠라와유메잇치즈니 헨게스루)
<우리들은 꿈 하나로 변화해>
夏の炎の 花になりましょう
(나츠노히노 하나니나리마쇼)
<여름의 불길의 꽃이 되자>
金の 金の 仮面を被って
(킹노 킹노 카멘오카붓테)
<금의 금의 가면을 쓰고서>
真っ直ぐに 太陽を飲み込み
(맛스구니 타이요오노미코미)
<곧바로 태양을 삼키며>
目も眩む 目も眩む 情熱が天を刺す
(메모쿠라무 메모쿠라무 죠네츠가텐오사스)
<눈도 어지러운 눈도 어지러운 정열이 하늘을 찔러>
いつの日か 空になりましょう
(이츠노히카 소라니나리마쇼)
<언젠가 하늘이 되자>
碧く 碧く 解けてゆくように
(아오쿠 아오쿠 토케테유쿠요우니)
<푸르고 푸르고 풀어갈 수 있도록>
別世界 信じ続ける 心なら 心なら
(벳세카이 신지츠즈케루 코코로나라 코코로나라)
<다른 세계 계속 믿어가자 마음이라면 마음이라면>
嘘も憂さも雲も 晴らすでしょう
(우소모우사모쿠모모 하라스데쇼)
<거짓도 괴로움도 구름도 풀어주겠죠>
朝凪の 海原は 真実の鏡
(아사나기노 우미바라와 신지츠노 카가미)
<아침이 오는 바닷가는 진실의 거울>
無垢な心だけ 映し出す
(무쿠나코코로다케 우츠시데스)
<순수한 마음만을 비춰요>
ゆらゆら か弱き羽根は
(유라유라 카요와키하네와)
<하늘하늘 약한 날개는>
めらめら 燃え尽きてしまえ
(메라메라 모에츠키테시마에)
<활활 불타 올라버려라>
僕らは夢ひとつで 変化する
(보쿠라와유메히토츠데 헨게스루)
<우리들은 꿈 하나로 변화해>
夏の炎の 鳥になりましょう
(나츠노히노 토리니나리마쇼)
<여름의 불길의 새가 되자>
熱き 熱き 血が滾るように
(아츠키 아츠키 치가 타기루요우니)
<뜨겁게 뜨겁게 피가 솟아오르도록>
憧れの 波を貫け
(아코가레노 나미오츠라누케)
<동경의 바다를 찔러>
目眩く 目眩く 明日の風に乗って
(메쿠루메쿠 메쿠루메쿠 아시타노카제니놋테)
<현기증이 나도록 현기증이 나도록(현란하게) 내일의 바람에 올라타>
いつの日か 海になりましょう
(이츠노히카 우미니나리마쇼)
<언젠가 바다가 되자>
碧く 碧く 輝き続けて
(아오쿠 아오쿠 카가야키츠즈케테)
<푸르고 푸르고 계속 빛이나는 >
幻は 現に変わる
(마보로시와 우츠츠니카와루)
<환상은 현실로 바뀌어>
包み込め 包み込め 星も虹も運も 掌に
(츠츠미코메 츠츠미코메 호시모니지모운모 테노히라니)
<감쌀 수 있게 감쌀 수 있게 별도 무지개도 운도 손바닥 안에>
夏の炎の 花になりましょう
(나츠노히노 하나니나리마쇼)
<여름의 불길의 꽃이 되자>
金の 金の 仮面を被って
(킹노 킹노 카멘오카붓테)
<금의 금의 가면을 쓰고서>
真っ直ぐに 太陽を飲み込み
(맛스구니 타이요오노미코미)
<곧바로 태양을 삼키며>
目も眩む 目も眩む 情熱が天を刺す
(메모쿠라무 메모쿠라무 죠네츠가텐오사스)
<눈도 어지러운 눈도 어지러운 정열이 하늘을 찔러>
夏の炎の 鳥になりましょう
(나츠노히노 토리니나리마쇼)
<여름의 불길의 새가 되자>
熱き 熱き 血が滾るように
(아츠키 아츠키 치가타키루요우니)
<뜨겁게 뜨겁게 피가 솟아오르도록>
憧れの 波を貫け
(아코가레노 나미오츠라누케)
<동경의 바다를 찔러>
目眩く 目眩く 明日の風に乗って
(메쿠루메쿠 메쿠루메쿠 아시타노카제니놋테)
<현기증이 나도록 현기증이 나도록(현란하게) 내일의 바람에 올라타>
いつの日か 海になりましょう
(이츠노히카 우미니나리마쇼)
<언젠가 바다가 되자>
碧く 碧く 輝き続けて
(아오쿠 아오쿠 카가야키츠즈케테)
<푸르고 푸르고 계속 빛이나는>
幻は 現に変わる
(마보로시와 우츠츠니카와루)
<환상은 현실로 바뀌어>
包み込め 包み込め 星も虹も運も 掌に
(츠츠미코메 츠츠미코메 호시모니지모운모 테노히라니)
<감쌀 수 있게 감쌀 수 있게 별도 무지개도 운도 손바닥 안에>
花になれ 空になれ 夢になれ 心変化して
(하나니나레 소라니나레 유메니나레 코코로헨게시테)
<꽃이 되어라 하늘이 되어라 꿈이 되어라 마음을 변화시켜>
鳥になれ 海になれ 夢になれ 自在変化して
(토리니나레 우미니나레 유메니나레 지자이헨게시테)
<새가 되어라 바다가 되어라 꿈이 되어라 자재(스스로)변화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