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나는
사랑에 또 빠졌어~~
이번에는 달라 전과
비교하지마~
우~~
자존심은 모두 버리고
우~ 니 맘을 뺏을래
baby baby
니가 좋아한단
레몬향을 뿌리고~~
몸에 붙는 빨간 옷도
골라 입었어~
우 이런데도
안 넘어 오면
우~ 남자가 아니지
baby
너무 놀라지는 마~
이런 나의 변신을~
나와 함께 한다면~
매일이 이런 기쁨일텐데
왠지 어리숙한 말투
착한 니 웃음은
내 마음을 끌었어~
너라면은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난거야~
내가 너에게 바라는 건~
정말 진실한 마음뿐야
지금 너 그대로
baby~ baby~
짙은 화장 대신
비누향을 풍기고~~
오늘만은 나의
청순함을 보일래~
우 이런데도
안 흔들리면
우~ 남자가 아니지
baby
너무 놀라지는 마~
이런 나의 변신을~
나와 함께 한다면~
매일이 이런 기쁨일텐데
왠지 어리숙한 말투
착한 니 웃음은
내 마음을 끌었어~
너라면은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다는
마음 더해만 가
이젠 용길 내줄래~
기다리고 있잖아~
너와 함께 한다면~
언제나 나는 행복할거야
이젠 거릴 걸어가도
모든 여자들이
너를 보는것 같아~
그런 부러운 시선이
나는 즐겁지만
넌 나만 보고 걸어줘~
내가 너에게 바라는 건~
좀더 나은 니 모습보다~
변하지 않는 사랑을 할
나만의 너니까 baby
우~~~~~
우~~